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봅니다. 성경은 우리들을 구원하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우리들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들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세 시대, 즉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구원자 하나님의 이름이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우리의 구원자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과 나의 새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에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위에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2:4 "사람에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7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시대가 바뀜으로 여호와의 이름에서 새이름인 예수님으로 구원자의 이름이 바뀐것 처럼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기때문에 구원자의 이름도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성령시대에는 오직 예수님의 새이름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곧, 재림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을 영접한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령의 이름인 새이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재림예수님께서 새이름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약속한 영생의 축복이 담뿍 담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1600년만에 세계 최초로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성령시대의 구원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던것 처럼 성령시대에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십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초림시대에도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핍박했던것 처럼 이 시대에도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겠다는 이 예언에 따라 새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참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에도 이 예언의 말씀을 믿고 육체의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이 참 그리스도인이고, 믿지 못하고 영접지 않는 사람들은 2천년전 어리석게 보였던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성경에서 증거되어 있는 여러 증거를 통해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성령 하나님이심을, 어머니하나님께서 신부로써 오신 우리의 어머니이심을 깨닫고 사는 길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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