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이 있습니다.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 29: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하나님의 책이 완전히 봉해진 것으로
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5 :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인류의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누가
이 책을 개봉한다 하였습니까?
다윗의 뿌리입니다.
요한계시록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예수님입니다.
재림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힘써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경의 모든 비밀을 깨닫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